-
도봉구, 10월부터 네이버 밴드 활용한 스마트폰 반상회 시범 운영
- 매월 25일 반상회 개최⋯ 생활불편사항, 개선안 등 공유
- 쌍문1동 반상회 시범 운영 결과 토대로 2017년부터 전 동 확대 시행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스마트폰 반상회를 운영한다.
도봉구는 맞벌이 증가, 이웃 간 소통 부재 등으로 기존의 대면 반상회 운영이 사실상 어려운 점을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6.09.21 00:39)
-
[아이디어세상] 앱으로 빵에 원하는 그림을… ‘스마트 토스터’
앱으로 빵에 원하는 그림을… ‘스마트 토스터’
각양각색의 스마트 가전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신개념 토스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토스터로이드(Toasteroid)’는 스마트폰에서 보낸 그림이나 메시지를 빵 위에 출력해주는 제품이다. 사용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전용앱에서 원하는 문양을 그려
문화 > 웹세상 | [제1268호] (2016.08.25 16:52)
-
국내 최초 데이트 복구 중개 스타트업 ‘원스톱백’
[일요신문]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PC 등 데이터 복원 서비스를 중개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탄생했다.
스타트업 기업 ‘원스톱백’은 “서울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데이터 복구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원스톱백은 개인, 기업체 등과 데이터 복원 엔지니어, 업체 등을 연결한다. 스마
문화 > 보도자료 | 온라인 기사 (2016.08.24 23:05)
-
서초구, ‘체납차량 단속 스마트폰 앱 및 영치증 통합시스템’ 서울시에 건의
- 서울시에서 시스템 구축시 자치구별 6~8억원, 서울시 전체 150~200억원 추가 징수효과
- 서울시에서 자동차세・과태료 전산시스템 통합구축 및 제도 마련 등 착수, 협업 모범사례 기대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 단속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데 이어 이번에는 “스마트폰 체납조회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6.08.18 00:48)
-
갤럭시 노트7 살펴보는 시민들
[일요신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노트7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갤럭시 노트7을 살펴보고 있다. 갤럭시 노트7은 오는 1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64GB 단일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8만 8900원이다. 2016.8.1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갤럭시 노트7 ‘홍채인식으로 잠금해제 가능’
[일요신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노트7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모델이 갤럭시 노트7을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7은 오는 1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64GB 단일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8만 8900원이다. 2016.8.1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갤럭시 노트7 ‘물속에서도 끄떡 없네’
[일요신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노트7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직원이 갤럭시 노트7을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7은 오는 1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64GB 단일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8만 8900원이다. 2016.8.1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갤럭시 노트7 살펴보니...홍채인식에 방수방진까지
[일요신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노트7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모델들이 갤럭시 노트7을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7은 오는 1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64GB 단일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8만 8900원이다. 2016.8.11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인천공항 출국장 혼잡정보, 스마트폰 검색으로 편리하게”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인천국제공항의 출국장별 혼잡정보를 모바일 기기 검색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8일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네이버 검색창을 이용해 출국장별 혼잡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 검색창에 인천공항 출국장 또는 혼잡정보를 검색하면 출국장별 혼잡도와 예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6.07.30 20:30)
-
스마트폰 업체들 ‘특허 폭리’ 퀄컴에 끌려다니는 까닭
[일요신문]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시장 점유율 1위는 42%를 차지한 퀄컴이다. 이어 애플(21%), 미디어텍(19%), 삼성전자(비공개)가 그 뒤를 이었다. 모바일 AP는 애플리케이션 구동과 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핵심 시스템 반도체로 컴퓨터로 따지면 중앙처리장치(CPU)에
뉴스 > 경제 | [제1263호] (2016.07.27 12:04)
-
포켓몬고 열풍 뒤 숨은 부작용…‘포켓스탑’ 가려다 ‘황천길’ 갈라
[일요신문] ‘자고 일어나 보니 유명인이 되어 있더라’라는 말이 절절하게 와닿을 정도다. 지난 며칠 사이 전세계가 ‘포켓몬고’ 열풍에 휩싸이면서 세계 곳곳에서 웃지 못할 기현상이 속속 벌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무작정 이리저리 걸어다니가거나 혹은 특정한 곳에 모여 스마트폰을 두드리는 사람들을
월드 > 해외토픽 | [제1263호] (2016.07.22 16:47)
-
화웨이 “모바일 특허 침해” 삼성전자 고소 노림수 무엇
[일요신문] 중국 IT기업 화웨이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2번째 소송에 들어갔다. 화웨이는 중국에서 삼성전자가 자사의 모바일 특허를 침해했다며 8000만 위안(한화 약 137억 원)과 소송비용 50만 위안(약 86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왕지위 천주 인민중재법원 대변인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구체적 내용과 날짜는 밝힐 수 없
뉴스 > 경제 | [제1262호] (2016.07.19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