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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친족기업 태신인팩에 일감 몰아주기 실태 추적
[일요신문]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과친족기업인 태신인팩의 일감 거래량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논란에 거래량이 잠시 줄어들다 최근 다시 증가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잠잠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9.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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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사드여파에도 이사 보수한도 급상승 내막
아모레퍼시픽 이사보수한도 상승에 매달리는 이유가 후계경영 탓? 지적도
[일요신문]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올해 이사보수한도를 크게 늘렸다. 지난해 이사보수한도 150억 원에서 올해 200억 원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3.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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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네일제품 발암물질 검출 아모레퍼시픽 사후조치도 문제 있다
[일요신문] 액면분할 전 주가가 300만 원을 돌파하며 한때 코스피 시가총액 5위에 올랐던 아모레퍼시픽이 잇단 악재로 맥을 못 추고 있다. 내수 침체에다 가습기 살균제 치약 파동 등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는 사건이 연
경제 | [제1293호] (2017.02.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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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동모금회 “아모레퍼시픽 후원용품, 사회복지시설·단체 전달”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 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지난 30일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한 생활용품, 바디세트, 선물세트 등 22개 품목 총 128박스를 인천 남구장애인공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6.12.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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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치약 원료 업체 동일···부광약품 ‘안티프라그-시린메드’ 자진회수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치약 파동 이어질까 업계 긴장
[일요신문]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치약이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검출돼 사회적파장이 이는 가운데 부광약품이
경제 | 온라인 기사 (2016.09.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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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주 이슈]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치약 파동’에도 선전···1% 하락 치약 비중 적어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치약 환불 조치 불구 면세점 매출로 주가 영향 미비
[일요신문] 아모레퍼시픽이 일명 살균제 치약 사태로 불리는 메디안 치약 환불 조치에도 불구하고 주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
경제 | 온라인 기사 (2016.09.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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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폭염 속 건설사업장 현장점검
- 폭염 속 야외 근로자 안전 점검…아모레퍼시픽 건설현장 방문
- 공사현장 살피고 근로자 폭염 대책 브리핑 청취
- “작은 실수라도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 해달라&rdquo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6.08.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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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아모레퍼시픽, 공동발전 및 경쟁력 강화 위한 MOU체결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아모레퍼시픽(대표 심상배)는 지난 8일 상호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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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6.04.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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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아이오페 ‘바이오 하이드로 크림’ 보습효과 입증”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아이오페 ‘바이오 하이드로 크림’에 대해 최근 실시한 냉난방 환경 실험 결과, 제품 도포 후 44℃의 온풍기 바람을 직접 맞은 피부의 수분
문화 > 생활경제 | 온라인 기사 (2016.03.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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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폭행한 아모레퍼시픽 사내커플, 회사 이미지 먹칠한 값 ‘톡톡’
[일요신문]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논란이 된 직원들의 택시기사 폭행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1일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아모레퍼시픽에서 드리는 말씀’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ldq
경제 | 온라인 기사 (2015.12.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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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영업사원 빼돌리기 ‘갑질’…소상공인 방판점 연간 688억원 손해
[일요신문] 아모레퍼시픽이 방문판매특약점(방판점)의 숙련된 영업사원을 직영점 등에 마음대로 재배치해, 소상공인인 방판점에 688억 원 가량의 매출 손실을 끼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경제 | 온라인 기사 (2015.09.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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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 방문판매원 키워놓음 빼돌려” 아모레퍼시픽 ‘갑질’에 검찰 수사
[일요신문] 점포 사정을 외면한 채 숙련된 방문판매원을 멋대로 빼낸 아모레퍼시픽의 이른바 ‘갑질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들어간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
경제 | 온라인 기사 (2015.08.04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