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9건- 안철수 “원구성 될 때까지 세비 안 받겠다” 선언
- 국민의당 향후 행보…‘칼자루’ 쥐었지만 호남이 ‘양날의 칼’
-
지지자와 악수 하는 안철수 공동대표
9일 서울 중랑구 중화역에서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4·13 총선 중랑을 강원 후보 지원유세에 앞서 지지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임준선기자
-
연설하는 안철수 공동대표
9일 서울 중랑구 중화역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중량을 강원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
사진찍는 안철수 공동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9일 서울 중랑구 중화역에서 4·13 총선 중랑을 강원 후보 지원유세를 마치고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
아이와 사진찍는 안철수 공동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9일 서울 중랑구 중화역에서 4·13 총선 중랑을 강원 후보 지원유세를 마치고 아이와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
두 팔 들어 지지 호소하는 안철수 공동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9일 서울 중랑구 중화역에서 4·13 총선 중랑을 강원 후보와 함께. 두 팔 들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 안철수 “북 규탄 받아 마땅하지만, 개성공단 폐쇄도 잘못”
-
‘문안박 연대’ 거부 안철수 “문 대표와 혁신 전당대회 개최” 역제안
[일요신문] ‘문안박 공동지도부’(문재인-안철수-박원순) 제안을 거부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문 대표와 자신이 참여하는 ‘혁신 전당대회 개최’를 역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