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15년 만에 최저…6.5조
[일요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 모두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IT 수요 침체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한파가 절정에 달해 1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익을 거뒀다.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최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1.09 10:38)
-
LG전자, 지난해 매출 84.2조 원…3년 연속 최대
[일요신문] LG전자가 3년 연속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LG전자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사진=박은숙 기자LG전자가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84조 2804억 원, 영업이익 3조 5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1.08 16:48)
-
‘영토 확장’ 경동나비엔, SK매직 가전 3개 영업권 인수 추진
[일요신문] 경동나비엔이 SK매직 가전품목 3개의 영업권을 인수한다.사진=경동나비엔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경동나비엔은 SK매직 가전사업부 중 가스레인지·전기레인지·전기오븐 총 3개 품목의 영업을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1.03 18:18)
-
‘출고가 떨어지겠지만…’ 기준판매비율 도입, 주류가격 안정화될까
[일요신문] 정부가 2024년 1월 1일부터 국산 주류 과세 시 ‘기준판매비율’을 적용하는 내용의 주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2월 1일 밝혔다. 기준판매비율은 과세표준(세금을 매기는 기준금액)
사회 | [제1648호] (2023.12.08 14:45)
-
우리은행이 내년 3월 통폐합하는 영업점 11곳은 어디?
[일요신문] 우리은행이 내년 3월 4일부터 서울과 부산, 경기 성남 등 영업점 11곳을 통폐합한다.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사진=박정훈 기자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영업점 통폐합 계획을 홈페
경제 | 온라인 기사 (2023.12.06 10:41)
-
이마트 3분기 영업익 779억…전년 동기 대비 22.6%↓
[일요신문] 이마트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7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역점 매장 전경. 사진=일요신문DB금융감독
경제 | 온라인 기사 (2023.11.14 13:38)
-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548억…전년비 36%↑
[일요신문] SK네트웍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2830억 원, 영업이익 548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6% 증가했다.서울시 종로구 SK네트웍스
경제 | 온라인 기사 (2023.11.08 18:28)
-
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일요신문] 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이고 영업이익은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카카오게임즈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경제 | 온라인 기사 (2023.11.08 10:56)
-
에코프로, 올 3분기 영업익 650억…전년비 69.3%↓
[일요신문] 에코프로는 연결기준 올 3분기 매출액 1조 9038억 원, 영업이익 65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6.7% 증가, 영업이익은 69.3% 감소한 수치다.
경제 | 온라인 기사 (2023.11.07 15:46)
-
‘중국 사업 부진’ 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익 32.4%↓
[일요신문] LG생활건강의 올해 3분기 매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동반 하락했다.서울 종로구 LG생활건강 본사가 위치한 LG광화문 빌딩 전경. 사진=이종현 기자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경제 | 온라인 기사 (2023.10.26 17:00)
-
세대갈등 부르는 ‘문전박대’…노키즈·노시니어존 운영 설왕설래
[일요신문] 노키즈·노시니어존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이른바 ‘진상고객’을 막기 위함이라는 주장이 있는 반면 집단 이기주의라는 비판도 있다. 특정 연령대를 제한하는 일명 ‘노존’(No Zone)이 곳곳에 등장하면서
사회 | 온라인 기사 (2023.10.10 08:00)
-
롯데카드 직원 105억 원 배임 적발…금감원, 카드사 전수조사
[일요신문] 롯데카드가 부실한 협력업체와 제휴계약을 체결하도록 해 105억 원을 지급하게 한 롯데카드 직원 2명이 배임 혐의로 적발됐다.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임준선 기자금감원은 29일 롯데카드 직원의 업무상
경제 | 온라인 기사 (2023.08.2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