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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희진 ‘부가티’ 사실은 동생 회사 소유…불법 대여 논란
[일요신문] 이희진 피해자 모임의 박봉준 대표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와 그의 동생 이희문 씨를 고발하면서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드러났다. 이희진 씨가 자랑스레 내보였던 부가티 차량이 사실은 본인 소유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씨의 부가티는 이희문 씨가 대표로 있는 미래투자파트너스 소유였다.
이희진 씨는 부가티 베이론이라는 차 덕분에 유명세를
뉴스 > 사회 | [제1480호] (2020.09.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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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형제 출소 후 또 고발당한 내막
[일요신문]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와 동생 이희문 씨가 출소 이후 또 다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이 씨에게 속아 허위 주식정보를 믿고 헐값인 장외 주식을 비싸게 산 투자자들이 다시 고발에 나서면서다. 지난 3월 이희진 피해자 모임의 박봉준 대표는 이희진 씨, 이희문 씨 등을 배임, 횡령, 강제집행면탈 혐의 등으로 고발했고 최근
뉴스 > 사회 | [제1480호] (2020.09.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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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희문, 팬클럽 몰고 다니는 ‘괴짜’ 소리꾼
[일요신문] ‘사람이 좋다’에 우리 소리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소리꾼 이희문과 어머니가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 가수 조성환, 소리꾼 이희문이 출연했다.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 등장해 ‘흥보가 기가 막혀’를
연예 > TV리뷰 | 온라인 기사 (2018.11.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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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싸’ 이희진 동생 이희문 씨 곧 풀려난다
[일요신문] 청담동 주식부자 ‘아싸’ 이희진 씨의 동생인 이희문 씨가 곧 풀려날 예정이다. 앞서 이희문 씨는 형인 이희진 씨와 함께 2016년 9월 구속 기소됐다. 두 형제는 1심에서 이희진 씨가 징역 5년, 벌금 200억 원, 추징금 130억 원이 선고받았고, 동생 이희문 씨는 징역 2년 6월에 벌금 100억 원 등을 선고받았다. 그
뉴스 > 사회 | [제1384호] (2018.11.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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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비화 “친구들도 사정 없이 뒤통수 치더라”
[일요신문] 4월 26일 증권전문 방송에 출연해 ‘청담동 주식부자’로 유명세를 얻다 허위·과장 주식 정보를 흘려 수백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기고 무인가 투자자문사를 차린 뒤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희진 씨(32)가 징역 5년, 벌금 200억 원, 추징금 130억 원이 선고받았다. 이 씨와 함께 기소된 동생
뉴스 > 사회 | [제1356호] (2018.05.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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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희문 형제 은닉재산 꼬리 보인다
[일요신문] 지난해 6월 세상을 뜨겁게 달구다 구속됐던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 그는 자신을 따르는 증권방송 회원을 상대로 근거 없이 주가 상승을 장담하거나 손실보전을 약속하면서 장외주식을 판매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유사투자자문 회사를 운용하며 1670억 원대의 불법 주식매매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같은 혐의로
뉴스 > 사회 | [제1313호] (2017.07.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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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식사기 이희진, 수십억 세금 피하려 벤처인증 받았다
[비즈한국]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졌다 구속된 이희진 전 미라클인베스트먼트 대표(30)와 그의 동생 이희문 전 미래투자파트너스 대표(28)가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는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두 형제가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한 회사는 기술과는 관련성이 적은 증권정보 제공업으로
뉴스 > 경제 | [제1284호] (2016.12.17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