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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파크] 메이저이거 속속 유턴 왜? 용꼬리보다 뱀머리가 낫더라
[일요신문] 박병호(31)가 돌아온다. 다시 넥센 유니폼을 입는다. 내년 연봉은 15억 원. 홈런왕 지형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한 ‘컴백’이다. 박병호는 2015시즌을 마친 뒤 미네소타와 5년
스포츠 > 야구 | [제1334호] (2017.12.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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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추신수, 전현무 닮았다는 말에 “저 내일 삭발합니다”
[일요신문] ‘비정상회담’에서 추신수와 전현무의 똑 닮은 모습에 모두가 폭소했다.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대한민국 대표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출
연예 > 방송 | 온라인 기사 (2017.11.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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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엇갈린 두 메이저리거...추신수 ‘홈런’ 류현진 ‘패전’
추석 연휴 첫날, 코리안 메이저리거 두 선수의 플레이가 명과 암으로 엇갈렸다.
일단 추신수는 9월 30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클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스포츠 > 야구 | 온라인 기사 (2017.09.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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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 추신수 “고기 맛 잘 알아, 가을밥상 차려만 진다면…”
[일요신문] 가을만 되면 모든 기록들이 상승 곡선을 타는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 2017 시즌도 추신수의 가을은 여전히 진했고 많은 사연을 담았으며 희로애락을 넘나들면서 시즌의 끝을 향해 내달리
스포츠 > 야구 | [제1324호] (2017.09.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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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추남’ 추신수, LAA전 18호 홈런 ‘폭발’…“2년 만에 20홈런 달성 눈앞”
[일요신문] ‘가을 남자’ 추신수가 시즌 18호 홈런을 터트렸다. 이에 따라 추신수는 2년 만에 20홈런을 눈앞에 뒀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각)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
스포츠 > 야구 | 온라인 기사 (2017.09.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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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5호 홈런’ 포함 4안타 맹타…텍사스는 CWS에 17-7 대승
[일요신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시즌 15호 홈런을 포함, 4안타를 치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
스포츠 > 야구 | 온라인 기사 (2017.08.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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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설 넘어서니 다르빗슈 장벽…류현진의 앞날은?
[일요신문] 7월 30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류현진(30)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을 때만 해도 류현진의 남은 시즌은 장밋빛으로 물들었다. 삼진을 7개나 뽑아냈고 안타를
스포츠 > 야구 | [제1317호] (2017.08.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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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추신수 올스타후보 선정...한국 선수 중 유일
[일요신문]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올스타 후보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추신수 선수가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후보로 뽑혔다고 사무국 홈페이지 MLB닷컴을 통해 발표했다.
추신수 선수
스포츠 > 야구 | 온라인 기사 (2017.05.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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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개막전 기상도
[일요신문]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중반을 지나면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입지와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깨와 팔꿈치 수술로 2년여 동안 재활을 거듭했던 류현진(30·LA 다저스)이 팀
스포츠 > 야구 | [제1297호] (2017.03.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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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참패] 추신수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언제까지 할 텐가”
[일요신문]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대회 1라운드에서 탈락한 한국대표팀을 보며 야구팬들의 대부분은 해외파들의 빈자리를 떠올렸을 것이다. 만약 건강한 류현진(LA 다저스)이 선발로 활약했다면, 추신수(텍사스
스포츠 > 야구 | [제1296호] (2017.03.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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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BC대회 출전 불투명 ‘코리안 빅리거’들 속사정
[일요신문]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대표팀이 바람 잘 날이 없다. 얼마 전 대표팀 중심 타자로 활약할 예정이었던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음주운전 사건으로 합류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ls
스포츠 > 야구 | [제1284호] (2016.12.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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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추신수 이대호 ‘야구야 고맙다’
[일요신문]2016 시즌 한국 스포츠팬들의 시선이 메이저리그에 꽂혔다.
기존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강정호, 류현진, 추신수에 이어 ‘끝판왕’ 오승환, ‘조선의 4번타자&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