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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전북, 유망주 이수빈 품어
[일요신문] 전북 현대의 폭풍 영입이 계속되고 있다.
8일 전북은 포항 스틸러스의 유망주 이수빈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2019시즌 포항으로 임대를 떠나 맹활약을 펼친 최영준과 이수빈의 1년 맞임대 방식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20.01.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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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U-20 대표팀 출신 하승운, 전남 임대 이적
[일요신문]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전남 드래곤즈가 유망주 하승운을 품었다.
3일 전남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하승운, 최정훈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주목할 선수는 하승운이다. 하승운은 2017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20.01.0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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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용광로 스트라이커 양동현, 성남 이적
[일요신문] 용광로 스트라이커 양동현이 성남 FC로 이적했다.
3일 성남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양동현 영입을 발표했다. 양동현은 3년간의 J리그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양동현은 20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20.01.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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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포항 레전드 김광석 재계약, 허용준 완전 영입…, 집안 단속 나서
[일요신문] 포항 스틸러스가 내부 단속에 나섰다.
31일 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원클럽맨 김광석의 재계약과 임대생 허용준의 완전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포항은 기존 자원들을 붙잡는 데 성공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3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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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A 대어 이명주, U.A.E 무대 복귀
[일요신문] FC 서울과 계약 기간이 만료된 이명주가 좋았던 기억이 많은 아랍에미리트 무대로 돌아간다.
23일 저녁(한국 시각)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팀별 FA(자유 계약)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명주는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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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포항 정재용.. 태국 부리람으로 이적
[일요신문] 포항 스틸러스의 살림꾼 정재용이 태국 무대로 떠난다.
23일 포항은 공식 SNS를 통해 정재용과의 이별을 발표했다. 정재용은 올 시즌을 앞두고 울산 현대에서 포항으로 이적했다. 라이벌 팀끼리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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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극적인 역전 우승 성공.. 리그 3연패 달성해
[일요신문] 전북 현대가 K리그1 3연패에 성공했다.
1일 오후 3시 전북은 강원 FC와 홈에서 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울산 현대보다 승점 3점이 모자랐던 전북은 이 경기를 반드시 잡고, 울산이 패배하길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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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이 변하지 않는다면 우승컵을 거머쥘 수 없다
[일요신문] 울산 현대가 또 준우승에 머물렀다.
1일 펼쳐진 리그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14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는 유리한 상황이었다. 비록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라는 점이 울산에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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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악몽 재현.. 울산 코앞에서 우승컵 놓쳐
[일요신문] 울산 현대가 2013년의 아픔을 다시 맛봤다.
1일 오후 3시 울산은 포항 스틸러스와 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리그 1위를 달리던 울산은 무승부만 거둬도 14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거머쥐는 상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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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의 우승 vs 구단 역사상 최초의 리그 3연패
[일요신문] 뜨거웠던 K리그가 마지막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 시즌 K리그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 FC의 강등 경쟁, FC 서울과 대구 FC의 아시아챔피언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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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티켓의 향방은 최종 라운드에서 결정된다
[일요신문] FC 서울이 자력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할 기회를 날렸다.
37라운드를 치르기 전까지 3위 서울과 4위 대구 FC의 승점 차이는 4점이었다. 만약 서울이 37라운드에서 승점 3점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1.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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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ACL 자력 진출을 노리는 서울
[일요신문] FC 서울이 2년 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노린다.
서울은 울산 현대, 전북 현대에 이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파이널 A 그룹 진입 이후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경쟁자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1.2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