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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명단 제외.. 10경기 연속 감독 선택 못 받은 기성용
[일요신문] 일정이 빡빡한 박싱데이가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지만,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머리에 기성용은 없나 보다.
15일 오전 0시(한국 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번리 FC 원정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1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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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왓포드 잡고 리그 17경기 무패 행진 이어가
[일요신문] 이변은 없었다.
14일 저녁 9시 30분(한국 시각)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 FC는 리그 꼴찌 왓포드를 홈으로 불러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를 치렀다. 리버풀은 나비 케이타, 앤드류 로버트슨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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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리버풀.. 그 비결은 풀백
[일요신문] 현재 세계 최고의 경기력을 자랑하는 팀은 리버풀 FC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점으로 이번 시즌 리그 무패,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등 절정의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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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마네, EPL 11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일요신문] 리버풀 FC의 사디오 마네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13일 저녁(한국 시각)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의 선수로 마네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마네는 델레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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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클롭, 제라드 나란히 2024년까지 재계약
[일요신문] 리버풀 FC의 감독 위르겐 클롭과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FC의 감독 스티븐 제라드가 각각 소속팀과 계약을 2024년까지 연장했다.
13일 저녁(한국 시각) 리버풀과 레인저스는 각각 공식 홈페이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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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연속 명단 제외.. 전력 외 취급받는 기성용
[일요신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기성용이 전력 외 취급을 받고 있다.
8일 저녁 11시(한국 시각) 뉴캐슬은 홈에서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를 치렀다. 기성용은 이 경기에서도 감독의 선택을 받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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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킬러’ 래쉬포드, 맨유에 유독 약한 스털링..
[일요신문] 올 시즌 강팀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킬러는 단연 마커스 래쉬포드다.
8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각)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떠났다. 객관적인 전력 열세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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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 맨시티 못 이긴 솔샤르, 감독으로 맨시티 잡아
[일요신문]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선수 시절 이루지 못한 한을 풀었다.
8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를 치렀다. 객관적인 전력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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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의 재림’ 손흥민 환상 골... 80야드를 12초 만에 주파하며 득점
[일요신문] 지난 시즌 13라운드 환상적인 드리블 골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손흥민이 그보다 더 뛰어난 득점을 터트렸다.
8일 0시(한국 시각) 토트넘 홋스퍼 FC는 번리 FC와 홈에서 프리미어리그 1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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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외질과 도움 수가 같은 GK 슈터겐
[일요신문] FC 바르셀로나의 수문장 테어 슈터겐이 진기한 기록을 달성했다.
8일 오전 5시(한국 시각) 바르사는 RCD 마요르카와 라리가 15라운드를 치렀다. 6분, 마요르카의 코너킥이 골문을 벗어난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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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아스날-첼시 이어 최장기간 무패 달성한 팀으로 등극
[일요신문] 리버풀 FC가 파죽지세의 기세로 리그를 치르고 있다.
8일 0시(한국 시각) 리버풀은 AFC 본머스 원정을 떠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를 치렀다. 그전까지 14승 1무로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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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의 역사 속에 남을 살라
[일요신문] 리버풀 FC의 모하메드 살라가 대기록을 달성했다.
8일 0시(한국 시각) 살라는 AFC 본머스 원정에서 선발 출전했다. 살라는 44분, 센스 있는 백힐 패스로 나비 케이타의 시즌 첫 득점을
스포츠 > 축구 | 온라인 기사 (2019.12.08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