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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3년 임기로 장인화 회장 선임
[일요신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후보가 포스코그룹 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사진=일요신문DB포스코홀딩스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장인화 회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3.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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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임펀드 판매’ 대신증권 전 센터장 직대 벌금 800만 원
[일요신문] 대신증권의 PB(프라이빗 뱅커)가 거짓된 설명자료를 동원해 1조 6000억 원대의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 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혐의로 약식 재판에 넘겨져 8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서울시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3.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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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예측성 높인다” 현대백화점그룹, 배당 절차 개선 추진
[일요신문]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백화점그룹이 이른바 ‘깜깜이 배당’을 없애기 위해 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배당 절차 개선에 나선다.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전경. 사진=박정훈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3.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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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밀가루 가격 인하…“정부 기조 동참”
[일요신문] CJ제일제당은 다음 달 1일부터 일반 소비자 판매용 밀가루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서울 한 대형마트에 시민이 밀가루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인하 대상 품목은 중력밀가루 1kg,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3.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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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갔었는데…” 제주맥주, 101억 원에 경영권 매각
[일요신문] 제주맥주의 경영권이 매각된다.제주맥주의 경영권이 매각된다. 사진=제주맥주 홈페이지제주맥주는 19일 최대주주인 엠비에이치홀딩스와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864만 주와 경영권을 101억 56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3.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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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1위’ HDC영창, 싸게 못팔게 대리점 압박…공정위 제재
[일요신문] 국내 디지털피아노 시장의 점유율 1위인 HDC영창이 대리점들에 상품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하고, 할인 경쟁을 막았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3.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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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 원대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김포골드라인까지 확대
[일요신문] 오는 30일부터 김포골드라인 경전철에서도 월 6만원대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게 된다.오는 30일부터 김포골드라인 경전철에서도 월 6만원대로 서울 대중교통을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3.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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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일가 견제 포석? ‘실적 부진’ 고려아연 최씨 일가 급여 대폭 인상 뒷말
[일요신문] 고려아연의 지난해 실적이 급락한 가운데 경영을 맡고 있는 ‘최씨’ 일가의 보수가 크게 늘어 뒷말이 나온다. 실적 악화에 따라 상여금이 사라졌지만 고정비 성격인 급여를 대폭 인상해 보수가 급증했다. 고려아
경제 | 온라인 기사 (2024.03.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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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0대 지지율 0%, 조국혁신당 현주소”
[일요신문] 국민의힘이 16일 조국혁신당에 대해 “20대 지지율 0%, 이것이 조국혁신당의 현주소”라고 했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박은숙 기자정광재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근
정치 | 온라인 기사 (2024.03.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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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원 위조지폐 유통 시도 20대 검거
[일요신문] 수천만 원 상당의 5만 원권 위조지폐를 유통하려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수천만 원 상당 5만 원권 위조지폐를 유통하려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래픽=백소연 디자이너전남 강진경찰서는 16일 위조통
사회 | 온라인 기사 (2024.03.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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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공관위, 이의신청 기각 수용…탈당 절대 없다”
[일요신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의 서울 중·성동을 경선 이의신청을 기각하자 “우리 당 공관위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했다.하태경 의원. 사진=박은숙 기자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정치 | 온라인 기사 (2024.03.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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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사칭 페북 계정 주의, 피싱 피해 우려”
[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자신을 사칭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박은숙 기자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제 이름을 빌린
정치 | 온라인 기사 (2024.03.16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