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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형제들의 아내 2명 살해해 ‘무기징역’ 선고받은 피고 항소
[일요신문] 한 50대 남성이 사촌 형제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항소했다.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피고와 사형을 구형한 검찰이 모두 항소장을
사회 | 온라인 기사 (2022.07.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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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부터 자해, 살인미수까지…40대 여배우 습격한 남편, 결국 구속
[일요신문] 하루 사이에 협박, 가정폭력, 주거침입, 자해, 살인미수까지 저지른 30대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 이 남성은 40대 여배우의 남편으로 알려져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자해 뒤 어머니와 함께 본
연예 > 연예계 > 화제 | 온라인 기사 (2022.06.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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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백인가 덫인가…석촌동 연쇄살인범 편지와 그 목적
[일요신문] ‘그때 일을 자백하면 죗값을 치를 수 있을까 합니다.’ 2018년 2월 24일,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 3팀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2004년 서울 시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비 오는 목요일의 괴담’
사회 | [제1567호] (2022.05.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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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2명도 범행대상…10대 보험설계사의 살벌한 ‘살인설계’
[일요신문] 희대의 ‘연쇄 살인계획’ 사건이다. 6개월 사이 무려 3번의 살인을 계획한 이들 일당의 시도는 다행히 모두 실패했다. 앞선 두 번의 살인 시도는 계획 단계에서 틀어져 ‘살인예비’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
사회 | [제1537호] (2021.10.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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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모녀 사망’ 신고한 40대 아버지 영장 신청…10대 딸 살해 혐의
[일요신문] 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40대 남편이 딸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실패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가 숨진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06.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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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소음에 시달리다가…고무망치 들고 휘둘러 집행유예
[일요신문] 옆집 주민이 시끄럽게 군다며 고무망치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재판장 진원두)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 아무개 씨(24)에게 징역
사회 | 온라인 기사 (2021.02.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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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살인미수 피의자 경찰 조사 기다리던 중 사망...사건 경위 조사
[일요신문]살인미수 혐의 피의자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중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월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술집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술집 주인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체
사회 | 온라인 기사 (2020.09.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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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말다툼도중 사촌 동생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 긴급체포
[일요신문] 사촌 동생과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 씨(35)를 긴급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고 한다.
A 씨는 이날 오전
정치 | 온라인 기사 (2018.01.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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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아내 실종신고 한 남편…알고보니 ‘살인미수’
[일요신문] “가출한 아내 찾아 달라”며 경찰서를 찾은 30대 남성이 오히려 아내를 살해하려고 한 사실이 발각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아내를 여러 차례 목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
사회 | 온라인 기사 (2015.12.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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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들 친구 살해하려 한 40대 여성 집행유예
[일요신문] 자신의 아들이 친구와 놀다 다쳐 건강이 약해졌다며 아들의 9살 난 친구를 죽이려한 4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변성환 부장판사)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박 아
사회 | 온라인 기사 (2015.08.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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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귀순’ 엘리트 탈북자의 몰락
[일요신문]지난 2008년 이른바 ‘노크 귀순’으로 군 관계자들의 줄 징계를 불러왔던 이 아무개 씨(35)가 살인미수범 혐의로 항소심 법정에 섰다. 귀순 후 북한군 장교 출신 이력으로 방송에서
사회 | [제1207호] (2015.06.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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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사 황산테러’ 대학교수, 징역 15년 선고…“살인미수 혐의는 무죄, 왜?”
[일요신문] 검찰청사 내에서 자신의 조교 학생에게 황산을 투척한 대학 조교수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양철한)는 검찰청사 형사조정실에서 황산을 뿌려 자신의 조교 및 형사조정위원
사회 | 온라인 기사 (2015.06.02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