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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앤디 엘리엇
  • 차가운 철사가 따뜻한 나무로…
    차가운 철사가 따뜻한 나무로…

    [일요신문] 영국 맨체스터의 앤디 엘리엇은 금속 철사를 꼬아서 분재를 만드는 예술가다. 실제 분재처럼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며, 비록 철사를 꼬아 만들었지만 오히려 식물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유지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46호] (2023.11.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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