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는 최근 자신의 브랜드인 ‘퍼스트루머’의 입점을 축하하기 위해 컨템포러리 핸드백 컬렉션을 방문했다.
송경아는 이날 독특한 스타일을 즐겨하는 패셔니스타답게 버건디 원피스에 클래식 재킷을 매치, 헤어밴드로 유니크한 룩을 뽐냈다.
여기에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퍼스트루머’의 클러치를 매치해 믹스매치 룩의 정점을 보여줬다.
신세계 컨템포러리 핸드백 컬렉션은 하이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20~30대 고객을 타겟 층으로 다양한 테이스트를 만족시키는 핸드백 편집샵이다. 핸드백 뿐만 아니라 핫한 주얼리까지 접할 수 있다.(사진=디마코)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