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근교의 많은 세입자들은 집주인의 월세 전환 통보에 살던 곳을 떠나기로 결심하거나,이번 기회에 서울을 좀 더 벗어나 판교, 분당, 용인에서도 멀지 않은 경기도 광주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가구가 많다. 판교에서 85㎡의 평형대의 전세가는 4억 원을 호가하지만 이 비용이면 경기도 광주 오포의 펠리체 아일랜드 약 330㎡(구100평)~약 519㎡(구157평)의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강남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세입자들은 서울권을 벗어나는 것에 대해 망설인 것도 사실이지만, 자녀를 위해서도 땅을 밟고, 자연을 벗 삼아 사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펠리체 아일랜드는 인근에 어린이집, 초·중·고교등 안정된 교육환경이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분당까지 20여 분이면 진출입이 가능하다. 어린 자녀를 위해 단지내 안전장치를 한 번 더 꼼꼼하게 보완했으며 데드스페이스를 줄이고 활용성을 높여 계단 밑아나 작은 공간에 기능을 더했다. 사계절 다양한 초록식물들을 볼 수 있도록 자연친화 정원을 두고 있다.
집은 만드는 사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보금자리’라는 확고한 철학을 지닌 건축주는 매수자들의 요구하는 옵션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적용해준다. 매수자들의 주거환경과 상황에 따른 변화가 가능한 집,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자녀들이 흙을 밟고, 나무를 심고, 자연과 벗 삼아 살 수 있는 집. 층간 소음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는 집,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집, 이웃과 음식을 나누고,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는 ‘이웃의 개념이 새로워지는 타운하우스’가 바로 펠리체 아일랜드다.
집과 사람에 대한 새로운 기회가 열려있는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821-7 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31-726-1213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