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EBS 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EBS초목달) 이벤트 참여 열기가 뜨겁다. 매일 오후 1시 정각에 시작되는 이벤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며 9분만에 전량이 매진되는 등 연일 뜨거운 반응이다. 또 다른 참여 방법인 ‘카카오스토리 알리기 이벤트’를 통해서 혜택을 받는 인원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초목달 무료증정’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초목달 정규강의와 더불어 초등영어교재 2권(스토리북)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으며 초목달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초목달 무료증정 이벤트는 지난 13일(목)부터 시작돼 20일(목)까지 계속된다.
EBS초목달 관계자는 “EBS초목달의 정규강좌를 미리 체험할 수 있고 전, 현직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집필한 초등영어교재인 동화책을 무료로 2권을 배포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를 얻고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초목달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스토리 중심의 자기주도형 완전 학습 프로그램이다.
하루 20분씩 5일(1주일)이면 아이가 영어로 동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를 통해 1편의 영어 동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더불어 필수 어휘(Voca),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돼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영어와 금방 친숙해질 수 있다.
커리큘럼은 총 10개(차후 순차적 추가)로 EBS가 검증한 미국 전, 현직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강좌는 전세계적으로 영어를 처음 배우는 취학 전 아동부터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중학생까지 배울 수 있도록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하여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로 이뤄진다.
EBS초목달은 여기에 1+1 강좌 복습기간을 제공하여 2배 더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기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강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해 학습에 대한 충분한 동기를 부여한다. 전문 온라인 튜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온라인 강의의 한계를 뛰어넘는 학습 관리가 가능한 것 역시 초목달 강좌의 특징이다.
현재 EBS 초목달은 강의 12개월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각 기간별 패키지 상품을 구입 시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초목달 무료 이벤트 및 강의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omokdal.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