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쿠아플라넷 일산.
[일요신문]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에서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아쿠아플라넷 일산 관람권을 50%할인 판매하는 `웰컴2일산, 블루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웰컴2일산, 블루프라이데이 이벤트는 28일 오후 4시 이후 입장객에 한 해 수족관과 동물원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컨버전스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 일산 관람권을 50%할인된 1만35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에 한 해 구매가 가능하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