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프리미엄 서비스를 지향하는 “라온비체”(대표이사 박세문 www.raonbice.com)가 이번 11월 26일 견지동에 위치한 대성스카이렉스에 그랜드 오픈했다.
‘Joy will forever remain in your heart’(즐거움이 영원히 기억된다)를 모토로 라온비체는 레스토랑 홀과 컨벤션홀로 구성되었고, 기업행사 및 컨퍼런스, 돌잔치, 소규모 웨딩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있다. 특히 다향한 규모의 회의실은 그룹단위의 회의와 식사를 한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최근 한국에 런칭한 ‘원글라스 와인’을 라온비체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온비체가 입점시킨 원글라스 와인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토스카나에서 생산된 양질의 와인을 베로나에서 100ml 개별 포장한 특수 포일링 처리 기법으로 항상 처음처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이탈리아에서 2013 Reddot Design Award를 수상하여 디자인의 탁월함을 증명하였고.워커힐에서 개최된 2014 Autumn Wine Fair에서 ‘Hot - item’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박 대표이사는 “새롭게 오픈한 라온비체가 차별화된 분위기와 서비스,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템으로 고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10여년 동안 웨딩, 케이터링, 기업행사 등을 진행한 노하우로 종로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