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커서 고민인 아사다 마오의 친언니 마이, 수영복 그라비아 모델 도전

[일요신문] 일본의 국민적인 피겨스타 아사마 마오(24)의 친언니인 아사다 마이(26)가 최근 수영복 그라비아 모델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MIRACLE MOON’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괌의 해변에서 이뤄졌다. 

아사다 마이는 E컵으로 추정되는 가슴으로 유명하다. 얼마 전에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슴이 커서 고민”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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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만한 볼륨감은 이번 화보를 통해 제대로 폭발했다. 흰색과 푸른색 등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을 활용해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냈는가 하면 165cm에 이르는 큰 키가 돋보이는 사진도 여러 장 게재됐다. 

일본 매체들은 동생 아사다 마오가 1년 동안의 휴양을 선언한 상황에서 친언니 아사다 마이에게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민섭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