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산업통상자원부가 물티슈 성분의 안전성에 대해 공식 발표하면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에 새로운 비상을 준비중인 아기 물티슈 전문업체 몽드드가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2014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한해 고객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오리지널 엠보싱과 오리지널 플레인 제품을 크리스마스 시즌 메인컬러인 레드와 그린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주요 포인트는 디자인이다. 작년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디자인은 한정판 소장성과 기능성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켰으며,올해는 합리적인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연말연시를 맞아 실용적인 선물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핫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디자인연구소를 보유한 몽드드의 남다른 디자인 감각을 끌어내어 또 한번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손뜨개”를 모티브로 한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8일부터 몽드드몰을 비롯한 전마켓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며,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론칭전을 통해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상품구성은 크리스마스 한정 오리지널 엠보싱 캡형/리필형, 크리스마스 한정 오리지널 플레인 캡형/리필형, 그리고 크리스마스 한정 선물세트로 이루어진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