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은 지난 8일 해외 프로모션 참석차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포착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흰 티셔츠와 니트 가디건, 베스트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양 손에 쥔 휴대폰과 등 뒤의 백팩을 메고 있는 모습이 대학생의 모습을 연상시켜 눈길을 끌었다.
최강창민이 착용한 백팩은 국내 가방브랜드 ‘힐리앤서스(Helianthus)’의 2014 F/W 제품으로 소프트한 스퀘어 라인이 한 층 더 트랜디한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사진=힐리앤서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