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클러치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가죽 가방 브랜드 SHANA 8th avenue(샤나 에잇스 에비뉴)는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편집샵(Taste 5.1)에 이어 지난달 27일, 롯데백화점 수원점도 오픈을 했다.
특히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는 한남동에서만 선보였던 리미티드 에디션 클러치백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해 샤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브랜드의 리미티드 에디션 클러치백을 백화점 편집샵에 소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유니크한 디테일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조화로 잘 알려진 샤나(SHANA)의 가방은 한남동 쇼룸, 에비뉴엘 월드 타워점, 롯데 수원점, 보니스팍스 편집샵과, 자체 온라인몰, hmall, wconcept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