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겨울철 스타일링에 포인트인 비니는 누구나 즐겨 착용하는 패션아이템이다. 스타일은 물론 따뜻함과 기능성까지 만족시켜 유명 아이돌부터 패션피플들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착용하면서 더욱 대중화되었다.
국내 셀럽들이 주목하고 있는 패션브랜드 ‘트렌타(TRENTA)’의 비니는 누구나 어울리는 기본적인 프레임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론칭 시작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어로 숫자 ‘30’을 의미하는 ‘TRENTA(XXX)’는 숫자 ‘10’이라는 의미와 함께 ‘완성’을 뜻하는 로마자 ‘X’를 세 번 사용하여 나타낸 것으로, 각각의 X는 ‘문화, 열정, 스타일’의 완성을 상징한다.
비니의 디자인에 따라 브랜드를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브랜드에서 자체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하고 있어 심플하면서도 트렌타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담아냈다.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튼튼한 짜임새로 오래 착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착용감이 편안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비니, 스냅백 뿐 아니라 안경, 선글라스와 같은 아이웨어도 함께 판매중인 ‘트렌타’는 ‘Wconcept’, ‘29cm’, ‘wizwid’, ‘hiphoper’와 같은 온라인스토어는 물론 오프라인 매장 ‘MAG/MAG’, ‘around the corner’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