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내추럴 향수 브랜드 너츠(NUTS)가 크림퍼퓸에 이어 독자적인 향으로 ‘패브릭 퍼퓸’라인을 선보인다. 최근 니치퍼퓸을 재현하는 미투상품이 많이 소개된 섬유향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너츠 패브릭 퍼퓸’은 유럽 에코서트 인증받은 오가닉 원료를 함유하고 자연에서 얻은 6-Flower 추출물을 배합하여 풍부한 향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환경단체인 EWG에서 안전등급으로 분류된 성분을 사용했고 피부 저자극 임상시험도 완료되었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고객들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섬유향수는 자연유래성분의 탁월한 효과로 높은 탈취율을 인증받아 세탁하기 힘든 코트, 스커트, 침구류, 자동차에 뿌려주면 냄새는 제거해주고 특유의 내추럴 향기가 오랫동안 남는다.건조한 날씨에 자주 발생하는 정전기 예방에도 효과적이고,생활공간의 각종 냄새까지 없앨 수 있으며, 이국적인 자연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독자적인 내추럴 향기 5가지를 라인업으로 론칭하며, 피치베이비는 은은하게 퍼져 나오는 복숭아의 향긋함과 아기 파우더의 보송보송한 느낌의 ‘포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여성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고급스러운 향이 시간이 지나도 은은하게 남아 매력적인 너츠는 ISO 인증으로 확실한 품질관리를 우선으로 한다.12월 16일 소셜커머스 쿠팡 외 스킨알엑스(SKINRX), 롯데아이몰 등에서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