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지난 11월 30일, ‘인꼬모’가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4월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와 6월 대한민국특허대상 생활부문 수상에 이은 것으로, 국내외에 인꼬모의 특허성과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다.
지난 2011년 가습기살균제 사건으로 대중들의 가습기 사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세균걱정 없는 자연가습기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1월 론칭 시작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습뿐 아니라 공기청정, 조명기능까지 세 가지 기능을 하는 3 in 1 자연가습기로 세균과 같은 유해물질이 공기중으로 전파되거나, 환경호르몬이 배출되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생산 자연가습기 전문 ‘인꼬모’는 저소음팬을 장착하여, 자연기화 가습방식을 이용하면서 가습량이 부족하지 않게 하였고 물의 입자가 작기 때문에 물 속 세균이나 유해물질이 공기중으로 날아가지 않아 적정습도가 되면 더 이상 습도가 올라가지 않게 작동되며 탈착이 쉬운 구조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은은한 조명기능은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의 수유나 수면을 도와주며 극세사 에어필터기능으로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도 공기청정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와 신뢰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2.5W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없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앞으로 자연가습방식의 장점을 더욱 알리고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국내 자연가습기시장을 확대시켜나가겠다는 자연가습기 ‘인꼬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