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일요신문] 걸그룹 크레용팝 엘린(24)과 베스티 유지(23)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는 ‘걸그룹 천하장사’ 편으로 펼쳐졌다.
이날 6강에서 크레용팝 멤버 엘린과 베스티 유지가 대결을 펼쳤다. 3전 2선승제에서 엘린이 먼저 1승을 거뒀다. 그런데 다음 경기에서 시간 내에 승부를 가리지 못해 계체량으로 승부를 가리게 됐다.
두 사람이 체중계에 오르자 유지는 52kg대, 엘린은 46kg대로 몸무게가 나왔다. 결국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엘린이 1승을 추가하게 됐다.
프로필 상 몸무게는 엘린이 44kg, 유지는 50kg이다.
윤영화 온라인 기자 yun.layl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