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게 되면,자신의 나이에 맞는 깔끔한 정장으로 좋은인상을 주고자 한다. 하지만 나에게 잘 맞는 옷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크리스토퍼 마빈’에서는 세련된 정장과 겨울코트를 제안하여, 보다 당당한 사회인으로 미래를 펼치길 기대한다.
‘크리스토퍼 마빈(CHRISTOPHER MARVIN)’은 대다수의 남성들이 선호하는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색상, 패턴, 스타일을 추구하는 동시에 강한 남성성을 부여하여 유행을 타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남성 의류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가 좋아 최근 졸업생 및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장을 주로 입는 2~30대 젊은 남성의 선을 강조한 코트를 8가지 종류로 나누어 개인이 원하는 색상과 원단, 스타일, 핏 등을 고려하여 구매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젊은 감각을 보여주기를 원하는 중 장년층도 많이 찾고 있다.
에르메스나 제냐처럼 맞춤으로 수트를 제작하기도 하는데 특히 크리스토퍼 마빈은 서울 및 수도권에 한해,바쁜 직장인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문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체촌, 가봉에 이르기까지 패션디렉터와 재단사가 함께 하여 개인에게 맞는 하나뿐인 옷을 제작하고 있으며, 상담부터 상품을 받아보기까지 약 2주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남성 코트, 정장 전문브랜드 ‘크리스토퍼 마빈’은 코트와 함께 블레이저, 셔츠, 팬츠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