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고준희가 파격적인 뒤태 전라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고준희는 최근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의 우아하고 심플하면서도 관능적인 향수 ‘코롱 인텐스(Cologne Intense)’ 6종 출시를 앞두고 배우 고준희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뒤태를 과감하게 노출해 촬영 현장에 모인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는 한국에 론칭하기 전부터 사용해 오던 향수”라며 “몸에 한 가지 향기가 완벽하게 입혀지면 좀 더 섹시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조 말론 런던, 인스타일과 함께한 고준희 향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