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강예빈 트위터
[일요신문] 강예빈이 거듭해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추운 한국을 잠시 떠나 해외여행 중인 강예빈이 연이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행 소식과 함께 휴양지에서의 비키니 컷을 송개한 것,
지난 9일 강예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은 무지 춥죠? 저는 오랜만에 여행중입니다. 태닝중인데 날씨가 아름답네요”라는 글과 함께 태닝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비키니 차림의 강예빈은 명불허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12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갑작스럽게 떠난 여행이지만 알차고 생각할 시간도 많았던 시간들이라 소중했어요. 이젠 한국에서 또 벌어질 일들이 벌써부터 두렵지만 힘냅시다! 세상은 넓고 항상 자신을 사랑합시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출처 : 강예빈 트위터
이번 사진에선 강예빈이 비키니를 입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한 실외 수영장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