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녀의 탄생’ 19회에서 트렌디한 오피스 룩을 선보였다. 셔츠와 타이, 코트로 완벽한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특히 버건디 컬러의 코트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 코트는 이태리 남성 명품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의 제품으로 컬러감과 클래식한 라인이 특징이다. 울 소재로 제작돼 신축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아이템이다.
한편 ‘미녀의 탄생’ 19회에서는 사라 역의 한예슬이 스스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과거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SBS ‘미녀의 탄생’ 방송캡쳐)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