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14년만에 해체 조민아 스타제국
[일요신문] 걸그룹 쥬얼리가 전격 해체를 선언한 가운데 원년 멤버 조민아 열애설이 화제다.
최근 한 매체는 조민아가 지난 2013년 10월부터 호텔업에 종사하고 있는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조민아는 열애설과 관련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서 “관심은 감사하지만 남친 없다. 생기면 솔직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아의 스캔들 상대 남성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모닝캄빌리지’는 엄정화 엄태웅 김윤석 등이 소속된 심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펜션으로, SBS ‘힐링캠프’ 녹화도 진행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