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 캡쳐
[일요신문] 클라라가 이젠 중화권을 후끈 달구고 있다.
최근 클라라는 남성잡지 <GQ 대만판>을 통해 누드 화보를 촬영했다. <GQ 대만판>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라라의 세미 누드 화보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누드 화보 촬영답게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에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보이는 데 클라라는 전라 상태로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 부위만 살짝 가리고 있는 등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민소매 의상을 비롯한 다양한 의상으로 가슴골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
이번 영상은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클라라는 노출 수위가 상당한 촬영에 임하면서도 밝은 미소와 장난기 어린 표정을 유지했다. 몸매와 포즈는 농염하지만 얼굴은 늘 밝게 웃으며 발랄함을 유지하며 클라라 본연의 매력을 이어갔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