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물티슈. 하지만 최근 물티슈 유해성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불안과 의심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천연원료 레이온 100% 원단으로 제작된 안심물티슈 ‘몽베르’의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몽베르를 사용해 본 아기엄마들은 “최근까지 사용한 물티슈는 아이의 피부가 쓸려서 빨갛게 되는 증상이 있었다.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된 몽베르 물티슈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촉감이 부드럽고 수분감이 좋아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순수나라에서 3년이상 연구해 온 ‘몽베르’ 물티슈는 녹색자연주의를 표방하며 녹색 원료인 편백수와 유기농 녹두성분을 첨가하여 소비자들의 피부건강에 늘 신경쓰고 있다. 깨끗한 7단계 정제수와 유기농 추출물, 안전한 보존제와 보습제로 이루어져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를 둔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있다.
몽베르에서 사용하고 있는 레이온은 천연 펄프에서 만들어지는 소재로 부드러운 감촉과 촉촉한 수분감이 특징이다. 몽베르 물티슈는 불에 태우면 그을음이 없고 냄새가 약하며 자연에서 생분해된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몽베르’는 동물실험이 아닌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인체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27가지의 유해성분 미검출이 검증되며,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제조업을 인정받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 및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
천연 레이온소재의 안심물티슈 ‘몽베르’는 현재 쿠팡, 위메프에서 1월 한달 간 론칭 기념 특가행사를 진행중이며, G마켓에서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오는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3일에 걸쳐 주말특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