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실형’ 이병헌 이민정 LA서 여유있는 데이트 이유 있었네

이병헌 이민정 이지연 온라인커뮤니티

[일요신문] ‘이병헌 협박’으로 재판을 받은 이지연과 다희가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이민정과 이병헌의 LA 데이트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의 한 네티즌이 올린 ‘LA의 이병헌과 이민정’이라는 글과 사진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의류 가게를 방문한 두 사람의 모습으로 지난해 12월 LA 여행을 즐겼던 당시 모습으로 알려졌다. 

한편 15일 이병헌 50억 협박사건 선고 공판이 진행,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으로 구속 기소된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 대해 재판부는 징역 1년과 1년2월을 각각 선고했다. 

이민정은 지난 14일 광고 촬영을 위해 홀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 온라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