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여행을 여행답게 보물섬투어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비정상회담’의 패널인 줄리안, 타일러라쉬, 타쿠야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벨기에 출신 줄리안과 미국인 타일러라쉬, 일본인 타쿠야는 밝고 즐거운 여행객의 컨셉에 맞춰 촬영을 마친 상태로 보물섬투어의 광고를 통해 보물섬투어의 모든 것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보물섬투어 담당자는 “이들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보물섬투어와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모델을 통해 여행객들이 보물섬투어에서의 다양하고 즐거운 여행을 기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물섬투어에서 설연휴를 맞이해 조기예약 할인과 다양한 특전이 있는 ‘비정상특가’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로 확인하면 된다.
관광레저팀 이동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