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직판여행사 노랑풍선여행사에서 다가올 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중국 봄맞이 BEST 여행지를 선보였다.
노랑풍선 중국팀이 엄선한 올해 여행지는 대륙의 수도 북경에서부터 효도여행 1순위 여행지 장가계, 아름다운 물의 도시 구채구, 천하절경의 계림 등 중국의 인기여행지 6곳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북경여행의 경우 3월 인터넷 예약자 전신마사지 업그레이드가 특전으로 준비되어 있는 실속상품이다. 황실의 정원이자, 서태후의 여름별장 이화원과 세계 최대 규모의 만리장성을 왕복케이블카로 관광하는 이 상품은 437,000원부터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직항으로 떠나는 계림여행은 계림의 절경 이강유람 관광과 함께 천년온천수인 용승온천에서 즐기는 야외스파 일정이 포함되어 인기가 높다. 3박 5일과 4박 6일 두 가지 일정으로 준비되어 있어 고객 일정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노랑풍선 전세기로 준비된 100% 출발확정 계림여행은 상품가 583,000원부터 만나 볼 수 있다.
노랑풍선 중국팀에서 준비한 담당자 추천, 중국 봄맞이 BEST 여행지 기획전의 일정확인 및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진철 기자 ilyo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