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인증들은 소재에서부터 작은 부품 하나까지 전문가에 의해 통제돼야만 획득할 수 있는 인증이다.
저스트 포그가 인증 받은 CE, ROHS는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 위생, 환경보호와 관련된 유럽의 규격 조건을 준수한다는 의미이며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규격을 준수한 제품만이 받을 수 있는 인증이다. 이는 ‘저스트 포그’ 전자담배가 유럽에서도 안전한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는 뜻이다.
실제로도 저스트 포그는 유럽 내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폴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의 주요 전자담배 유통 브랜드들과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과 안정성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저스트 포그’ 연구소 관계자는 “초창기 제품부터 최근에 출시된 ‘2043 부스터튜브, 1453 프리미엄 패스쓰루’까지 모든 제품이 엄격한 유럽과 국내의 KC안전 기준에 맞춰 출시됐으며 국내외 안전기준을 준수해 이용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만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