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엠버 인스타그램 캡쳐
엠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년 차 친구 우리 현아. 우리 늙었다야. 92라인 아이구 내 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엠버와 현아는 다정한 포즈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특히 어두운 조명에도 도드라지는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엠버는 오는 13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쉐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