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근 와인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와인은 폴리페놀 등 600가지 이상의 합성물이 들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갖고 있다.
주 성분인 폴리페놀의 효과로 산성화된 인체를 중화시켜 주며 신진대사와 혈액 순환 개선 효과가 우수하지만 알코올이 포함돼 있어 몸에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 때문에 와인의 폴리페놀 성분만 따로 농축하여 제품을 출시한 1879폴리페놀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자체 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1879폴리페놀은 내방하는 모든 신청자에게 혈당 및 콜레스테롤 체크 등 20여 가지가 넘는 건강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폴리페놀을 통한 개선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어 많은 참가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1879폴리페놀 이동현 회장은 “무료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1879폴리페놀의 어플을 통해 무알콜 레드와인 폴리페놀의 효능과 건강상식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100% 레드와인으로 농축한 제품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효능을 확인하기 좋다”고 전했다.
한편 1879폴리페놀은 현재 사이트 리뉴얼 오픈기념 이벤트를 통해 ‘2+1’ 행사와 신규가입 구매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2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