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에브리바디’ 한혜진이 완벽한 ‘체온’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스타들의 사전 체온 조사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기욤은 정상체온보다 0.7도 낮은 35.8도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의사 왕혜문은 “이 정도면 모든 대사 기능이 원활하지 못 하다. 질병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했다.
박은혜도 36.1도를 기록해 저체온녀로 등극, 출연진 중 정상체온은 한혜진과 신보라 뿐이었다.
한혜진은 “체온도 완벽하군”이라고 자화자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왕혜문 한혜진”, “왕혜문 칭찬할 만”, “왕혜문 한혜진 한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