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일요신문]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버파크호텔과 송도브릿지호텔은 우리나라 최초, 세계 15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로 지정된 `2015년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선정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4일부터 28일까지 호텔엔조이를 통해 하버파크호텔 및 송도브릿지호텔 예약자 중 이용후기를 남긴 200명을 추첨해 인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두근두근 인천산책` 도서와 호텔엔조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차별화된 특급호텔 서비스도 받고 `두근두근 인천산책`을 통해 인천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