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LG유니참과 LG생활건강은 ‘마미포코 360핏팬티’ 리뉴얼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미포코 360핏팬티’ 홈페이지에 탄생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에게 2015년형 마미포코 360핏팬티 기저귀를 제공한다.
LG유니참과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마미포코 360핏팬티는 아기의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새롭게 리뉴얼 된 제품”이라며 “360도 신축성의 허리밴드로 배가 뽈록해도 꽉 조이지 않고 배가 홀쭉해도 흘러내리지 않아 매일매일 성장하는 아기 몸에 잘 맞아서 움직이기 편하고 한 번에 입힐 수 있어 엄마도 아기도 편안한 기저귀”라고 강조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유아 기저귀 아시아 No.1의 글로벌 유니참의 기술력을 지원 받아 피부 자극을 줄여주는 에어시트 안 커버, 강력한 흡수력에 더욱 슬림해진 슬림 흡수 패드, 소변을 보면 표시선이 사라지는 소변 알림 마크를 추가했다. 제품 패키지도 따뜻하고 세련되게 리뉴얼해 엄마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워진 ‘마미포코 360핏팬티’는 TV 광고 및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편리하고 더 나은 생활을 지원하는 LG유니참과 LG생활건강은 마미포코 360핏팬티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