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산타마을을 방문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산타마을의 추억이 담겨 있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진을 간단한 사연과 함께 이달 말까지 이메일(riverhero@kor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에는 관광열차 이용권 등이 제공되며 우수작품은 분천역을 찾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분천역의 산타갤러리에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공지사항을 통해 알 수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분천역 코레일 산타마을은 관광열차가 정차하는 시골역과 산타의 만남, 그리고 절대 설경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겨울여행지로 각광받으며 지난 15일까지 58일간 10만명이 넘게 찾았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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