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는 설을 맞아 각 지역의 독거노인과 보육원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과 함께 했다.
우선 본사 임직원은 이 기간 해운대구 좌동 재래시장을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의 발전을 위해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했다.
또 지사 및 사업소의 직원들은 각 지역의 독거노인과 보육원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과 함께 했다.
강영실 이사장은 “FIRA를 지지하는 국민을 위해 지녀야 할 기본 덕목은 나눔에 솔선수범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FIRA의 희망 나눔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