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레이온 100% 원단에 전성분 0등급을 사용해 엄마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몽베르 물티슈가 신학기를 맞아 반값 행사에 들어간다.
몽베르는 시중가 2만4800원인 몽베르 물티슈 리필형 1상자를 반값인 1만2400원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마켓에서 2월 25일 단 하루만 실시할 예정이며 선착순 500명에게는 신학기 필수품인 뽀로로 숟가락, 포크세트가 증정된다.
또한 상품 구입 후 포토 상품명을 남긴 고객에게는 별도의 추첨을 통해 총 300만 원 상당의 현금 및 물티슈가 증정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몽베르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단인 레이온은 천연 펄프에서 만들어진 소재로 부드러운 감촉과 촉촉한 수분감이 특징이다. 100% 레이온 원단만을 사용하는 몽베르는 실제 물티슈 안에서 콩이 자라는 등 식물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안전한 환경으로도 입증을 받은 바 있다.
몽베르는 깨끗한 7단계 정제수와 편백수, 유기농 녹두 추출물, 안전한 보존제와 보습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제조업을 인정받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제조 및 품질관리가 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