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방송인 리아의 사랑스런 침대 셀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리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강렬한 굿나잇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리아는 침대에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날리고 있다. 특히 아찔한 홈웨어 차림은 남심을 무장해제 시킬 정도다. 무엇보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서 나오는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리아는 tvN <SNL 코리아6>의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에서 미녀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매끄러운 진행과 무결점 비주얼, 그리고 눈부신 미소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