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온라인 웨딩전문카페 ‘결혼명품클럽(대표 김 라파엘)’이 추가비용 없는 정찰제 웨딩패키지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스드메를 포함한 웨딩토탈패키지를 177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매달 선착순 5쌍에 한해 제공되며, 당일 계약 고객은 무료 예식장 추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든 여성의 로망인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경력 38년의 오띠모웨딩 수석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만 제공한다.
또 한 번 제작한 드레스는 최대 7명의 신부에게만 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새 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만일 수입웨딩드레스 디자인이나 유명 여배우가 입은 드레스 디자인을 원할 경우에도 저렴한 가격에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드레스만큼이나 중요한 헤어&메이크업 역시 경력 10년 이상의 부원장급 아티스트가 직접 스타일링을 맡기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웨딩드레스, 턱시도, 웨딩촬영, 헤어, 메이크업, 웨딩부케, 웨딩베일, 장갑 등 결혼준비부터 예식당일까지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각종 혼수정보나 결혼준비체크리스트 작성법, 체형별 웨딩드레스 고르는 법 등 결혼준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결혼명품클럽을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 뉴스2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