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꿀벅지로 유명한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쩍벌 자세 화보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과 함께 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공개된 유이의 슈즈 화보는 매우 과감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테이블 위에 앉은 유이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소위 쩍벌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아무래도 슈즈 화보인 터라 유이의 각선미가 부각되는 포즈의 사진이 많다.
유이의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핏플랍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