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800미터 위치한 ‘백두산 완다그룹 리조트(Wanda white mountain International Resort)’는 세계적인 부동산 기업, 중국 제1의 부호 ’완다 그룹(Wanda Group)’의 리조트로서 ‘통합 관광 마케팅’ 전문업체인 ㈜ 유니홀리데이를 한국사무소로 선정하여,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PR, 마케팅 및 세일즈 활동을 3월1일부터 하고 있다.
㈜ 유니홀리데이의 김학곤 대표는 백두산 여행은 ‘효도관광’, ‘등반관광’, ‘유적지관광’ ‘온천 및 천지 관광’에서 벗어나 골프, 스키, 공연, 다양한 액티비티 등을 함께 “백두산 완다그룹 리조트”에서 고급 휴양을 골프, 스키 중심으로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새로운 휴양지의 신개념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두산 완다그룹 리조트는 백두산(서파) 장백산 공항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는 백두산 최초이며 5스타 럭셔리 복합 리조트로서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 파크하얏트, 하얏트 리젠시, 쉐라톤, 웨스틴과 홀리데이인 그룹호텔, 이비스 호텔 등 총 3,500개의 객실과 54홀의 골프장, 43개 슬로프의 백두산 천연설 스키장과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 대극장, 노천온천 등과 쇼핑센터, 푸드코트, 병원까지 다양한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동로기자 ilyo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