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산업화 때문에 납이나 비소, 카드뮴 같은 중금속이 함유된 미세먼지가 날아 오며 황사 발생처럼 봄철로 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미세먼지의 피해를 막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는 스피루리나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스피루리나는 방사능,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 각종 원인으로 발생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녹십초 생활건강의 스피룰리나는 피부 건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이 65%, 단백질 8종, 필수아미노산 8종,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 5대 영양소를 포함한 50여가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소화 흡수율 또한 95%로 뛰어나 더욱 건강증진과 영양보급에 효과적이다.
녹십초 생환건강 관계자는 “녹십초의 스피룰리나는 성인은 물로 어린아이들도 쉽게 섭취 할 수 있도록 정제와 분말 형태로 선보이고 있으며 원말의 함유량이 높아 많은 사람들이 선호 하는 제품“이라며 ”황사가 심한 요즘 스피룰리나만이 함유하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피코시아닌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구매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