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목표 토익 점수 달성을 위해 토익을 공부하려는 신입생과 대학생들이 많다. 벌써부터 유명학원이 모여 있는 강남 토익 학원가는 예비토익커들로 붐비고 있다. 그 중 강남YBM 어학원의 ‘최강콤비 김앤박토익’은 13년 이상의 토익 강의 경력을 가진 강남YBM 김성범 LC강사와 박정인 RC강사가 입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촌YBM에서 강남YBM으로 새롭게 자리를 잡고 학생들을 맞는 김앤박토익은 수준별 맞춤 강의를 제공해 기초 토익부터 고득점 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다. 토익을 처음 시작하거나 점수가 600점 미만인 이들을 위한 ‘토익 기초반’의 경우, 영어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익 기초반에서 실시하는 스터디 그룹 멘토링은 점수 900점 이상 영국 및 호주에서 어학연수 경험을 1년 이상 가진 스터디조교가 함께해 높은 학습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스터디는 월 학원수업에 맞춰 가장 최적화된 20일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체계적이다.
정기토익의 맥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수업과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양질의 자료제공 및 시험전 학원특강 및 동영상으로 만든 특강강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남토익학원 YBM 관계자는 “김성범 LC강사와 박정인 RC강사는 정기토익 분석 전문가들로 매월 정기 토익 후 미세하게 변하는 토익유형까지 잡아내는 실전형 베테랑 강사로 유명하다”며 “이들은 매월 정기 토익시험 전날 지난 3개월간의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예상해주는 적중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강남토익 기초반으로 널리 알려진 최강콤비 김앤박토익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카페 혹은 홈페이지서 확인하면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