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의 ‘박모씨’측에 확인한 결과, ‘박모씨’는 유대균으로부터 월급을 받으며 수행비서를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기사들을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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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9.29 12:31 )